brunch

매거진 SAIB SAID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AIB 세이브 Nov 10. 2021

침묵과 형량

디지털 성범죄, 제작하고 유포하고 시청한 모두가 공범입니다. 호기심이라는 이유로 성 착취 영상을 돌려보는 것 또한 범죄에 가담한 행위로, 명확하고 강력한 처벌 규정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공감하신다면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더 자세한 글을 읽어보세요!



Words by 노효진

Illustration by 신혜인



여성이 여성을 위해 만든 건강하고 안전한 섹슈얼웰니스 브랜드, 세이브(SAIB)는 사회에 만연한 성에 대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편견(BIAS)을 뒤집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세이브는 국내 최초로 콘돔 전성분을 공개했으며, 여성의 몸에 불필요한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천연 유래 성분만 남긴 안전한 제품만을 만듭니다. 


❤︎ 세이브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