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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30년을 열심히만 살아왔다. 어느 날 돌아보니, 사랑스러운 두 아들과, 최고로 힘든 결혼생활을 안겨준 남편과 살고 있다. 글을 쓰면서 매일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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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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