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늘의 삶그림
좋고 좋자고 웬만해선 좋을 내용만 쓰여있는 토정비결.
아, 2020년...
2019년의 토정비결대로 이루어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나?
작년에도 이런 비슷한 토정비결이었을 텐데...
이런 내용이 쓰여 있으면 역시나 마음이 솔낏.
“말을 타고 장안을 달리니 봄바람에 그 뜻을 얻게 되는 형국입니다.
마음이 이미 활기차니 매사가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략)
운수는 대길하나 심중에 괴로움이 있으니
마음을 편히 하고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바람이 구름을 흩뜨리니 하늘에 태양과 달이 번갈아 빛을 발합니다.
낮이고 밤이고 지키는 이가 있으니
어찌 보호받지 못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나를 도와주는 귀인이 들어오니 반가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단비와 기름진 이슬이 초목을 윤택하게 할 것이며
치성을 다하면 하늘을 감동시켜 길운을 더욱 크게 할 수 있습니다.
대길운에 소원성취이니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대길이라는데...’
운에라도 기대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