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 오늘의 삶그림
새해맞이 이불 교환!
바꿔야지 바꿔야지 벼루고 있었는데
재활용 코너에서 이불을 공짜로 구했다.
디자인도, 색깔도 맘에 들고, 사이즈도 딱이다.
원래 쓰던 담요는 미니 사이즈라 발이 시려~
'하나 생기면 하나 버리기'를 실천하려고 했는데
그냥 버리기 아깝다.
작업하다가 소파에서 덮고 자던
정이 많이 들었던 녀석이라...
어디 쓸 데 없을까?
자동차 서리 방지용 덮개 사이즈로 딱이다.
활용할 곳이 있는데
굳이 버릴 필요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