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 오늘의 삶그림
요즘 여행의 책을 읽는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고 싶은 걸까?
어디에 갇힌 것은 아닌데...
괜찮다 하면서 마음은 감옥살이를 하나 보다.
이런 책들을 읽었다. 근데...
여행 안내서는 아니다.
무튼, 사진 속의 풍광은 평화롭기만 하다.
꿈꾸는 곳은 사진 속에서만 존재하는 걸까?
막상 꿈꾸던 곳에 두 발을 디디고 서서도
자신이 꿈꾸던 곳이 아님에 실망을 하곤 한다.
막상 가보지 않아도 파라다이스는 마음속에서도 그릴 수 있겠지.
그러니 책콕 세계여행 중이다.
지금은 이곳의 그들!
내가 꿈꾸는 곳의 그들도,
나와 별다를 시간을 보내고 있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