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행성=소소하지만 행복한 성공'이다.
첫 해외 직구한 전기 텀블러.
성공적!
돼지코 어뎁터를 달아서 써야 하는 게 좀 귀찮지만.
덕분에 밖에서도 더 몸챙김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커피를 한 잔도 안 마셨군.
물 끓는 소리가 크지 않아서 몇 번이고 우릴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우려 마신다.
심심할 때마다 재탕을 해 주면 이런 상태가 된다.
딱 봐도 몸에 무지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느낌이면 어때.
실제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기분 업 되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지 뭐.
생각하기 나름인 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