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오늘의 삶그림
드라이브를 하다 만난 '서희로'
어, 익숙한데, 혹시 그 서희?
서희라는 이름과 동시에 퍼뜩 떠오르는 그 단어 '강동 6주'
이걸 배운 게 언젠데 마법의 주문처럼 잊히지도 않는다.
주입식 교육의 위대함?을 실감.
서희[ 徐熙 ]
고려의 외교가 ·문신.
거란(契丹)의 내침 때 서경(西京) 이북을 할양하고 강화하자는 안에 극력 반대, 자진해서 국서를 가지고 적장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거란 군을 철수시켰다.
강동 6주는 993년 고려의 서희 장군이 거란의 소손령과 담판하여 차지한 지역. 강동 6주의 위치는 압록강 하류와 청천강의 중간 지역으로 현재의 평안도 지역이다. 강동 6주를 차지한 후 청천강에서 영흥이었던 고려의 국경선이 압록강에서 영흥으로 확대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해보니 서희 장군 묘가 근처에 있다기에 가봤다.
아직 싹이 나기도 전인 묘소에 꽃이 피어 있네.
솔방울이 꽃처럼 예뻐서
가지치기로 버려진 솔방울 몇 가지를 주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