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오늘의 삶그림
차는 '대박 수리센터'에 입원 중.
드라이브도 못 가는데 오랜만에 작업실 청소나 해야겠다.
냉동실급 추위를 자랑해서 겨울 동안 꽁꽁 잠가둬서 먼지만 쌓였다.
청소를 하다 보니 작업실 뒤편,
산비탈 짜뚜리 땅이 푸릇푸릇!
작년 가을 무렵,
(아빠가) 심은 쪽파가 벌써 이렇게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