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우리 푸르른 날.
7월 14일 - 오늘의 삶그림
by
유이지유
Jul 14. 2021
나뭇잎 하나 없이 앙상했던 나무가,
더없을 정도로 무성해졌다.
자연은 정도를 몰라서,
제 생명을 한없이 자랑한다.
그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앙상한 계절을 맞이 하겠지...
아, 무정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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