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우리 푸르른 날.

7월 14일 - 오늘의 삶그림

by 유이지유

나뭇잎 하나 없이 앙상했던 나무가,


더없을 정도로 무성해졌다.



자연은 정도를 몰라서,


제 생명을 한없이 자랑한다.




그러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앙상한 계절을 맞이 하겠지...





아, 무정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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