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짱의 지구별 표류기
<<월말만 되면>>
월말이 되면 안 하던 짓을 하려고 들어.
느긋하게 시작했던 월초에 다짐했던 것들을
제대로 해낸 게 없다는 자책감이 밀려와서 일까?
이상하게 자신을 혹사시키고 있어!
단기간에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인지...
창작 공예작품을 만들려고 들지를 않나...
퉁탕 퉁탕 투타다당!
책장도 만들었겠다,
만든 김에 책 정리는 덤으로 하지~
이불 빨래까지 몽땅 끄집어내서 세탁을 해대요.
묵은 것들을 털어내고 다음 달은 제대로 해내리라!
...라는 각오를 다지며, 으쌰!
너무 다졌나 봐.
2019년의 막 달!
잘 좀 해보자, 12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