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뽁뽁이

겨울맞이 준비

by 유이지유

[소행성] 뽁뽁이


더울 땐 더 덥고

추울 땐 가열차게 추운 나의 작업실.


오늘은 '한로'


(찬 이슬이 내림.

24절기 가운데 열일곱 번째 절기로 한로는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이며 양력 10월 8~9일 무렵에 든다.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 때이다. 지식백과)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손가락이 시려서 타이핑을 못하겠다.

겨울 대비를 해야겠다.

[꾸미기]20201008_185553~3.jpg

이런 시기를 위한 베스트 아이템이 있지.

[뽁뽁이]

[꾸미기]20201008_185609~3.jpg


아... 뽁뽁이가 모자라. 암튼 일단은 완성.


그래서 오늘 작업의 결과,


20201008_190654.jpg


좀 낫겠지?

내일 되면 알겠지.



*

힘겨운 시절을 이겨내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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