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지식
지식인이라는 모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다 이렇게 얘길 해도 될지 모르지만 다들 이 정도 남겨도 다 알 그런 곳이 있다 직접 질문을 한 사람은 적어도 자주 쓰는 사람은 잘 이용하며 그 포털사이트의 성공 원동력이었던 거라 다들 알 수밖에 없다 갑자기 그 얘길 왜 하면 난 잘 이용했던 유저는 아니지만 어느 날 사이판 관련 누가 질문 한 게 있어 읽어 보다 답글로 단 답이 사이판을 몰라도 아니 한 번도 안 와 본 사람이 적은 거 같아 어이가 없어 이걸 바로 잡겠다 마음으로 사이판 검색어로 해서 알람을 해서 수시로 확인을 해서 답을 적던가 틀린 부분 틀리다고 적기 시작했다 어차피 올라오는 질문들이 거의 사이판 관광 쪽 질문이었기에 나도 이 분야는 좀 쓸만하지 생각하고 매일 찾아 답변을 달고 그렇게 늘려 나갔다 그러다 보니 나름 욕심도 생기고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거에 희열을 느끼며 사실 살짝 집착적으로 적고 그랬다 재능 기부 뭐 이런 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데 뭐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등급도 올라가고 계속 소속 및 등록을 해서 수익화하라고 하는데 이걸루 수익화가 될 거라 생각도 안 하고 그 정도는 아닐걸 알고 근데 또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직접 질문이 오기 시작했다 글을 찾다 보니 내가 쓸 글들이 많고 아이디도 " 사이판 사는 ~"로 시작하다 보니 그래도 믿음이 조금 갈만했던 거 같다 하나하나씩 도와드리고 개인 톡 아이디까지 공유하며 여행 중에도 궁금 한건 쉽게 물어보게 도와드리고 했다 그렇게 영웅까지 가긴 했는데 딱 이유가 있던 건 아니지만 지금은 잘 안 한다. AI가 있어서일까 그리 자주 올라오는 거 같지 않고 나의 목표는 신 (등급의 상위 레벨) 까지는 사이판 주제로는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영웅이 딱이고 그 정도에 만족했다 1년 정도 나에게 하나의 생활력이었던 질응답은 숙제 다 했다고 찾아오는 학생처럼 나는 그렇게 채점을 해줬던 거 같다 이 문제는 쉬워 이렇게 하면 되거든 이런 식으로..오랜만에 사이판으로 검색이나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