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타로 신점 신년운세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 데뷔 지원
반갑습니다. 하이퍼네트웍스 운세 상담사 전담 팀장 송정훈입니다.
(송성엽은 필명이고, 에이전트는 본명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해서 송정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호스트, 즉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이번 글은 에이전시 소속 에이전트의 입장에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위는 제가 작성한 운세 상담사 가이드라인 문서입니다.
인터넷 방송 문화와 철학관 운영 노하우를 담다 보니 벌써 150p를 넘겼네요.
사실 저는 처음부터 호스트가 아니라 에이전트로 섭외되었습니다.
아래 삼박자를 갖춘 덕분이었습니다.
1. 젊다.
2. 명리학 학원 원장이다.
3. 타 플랫폼에서 인터넷 방송 중이다.
그래도 일주일은 호스트로써 틱톡 라이브를 경험해 봐야
다른 선생님들께 틱톡을 알려드릴 수 있으니
그 이후에 에이전트 활동을 시작한 것이지요.
첫 영입은 지인 영입이었습니다.
한 분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저를 믿고 가입해주셨습니다.
그 날이 11월 25일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용기를 얻어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모두 댓글을 돌리고
아는 학당 원장님들께 연락을 돌렸습니다.
트위터, 스레드의 상단 고정 피드도
하이퍼네트웍스 운세 상담사 모집 공고로 교체했습니다.
저, 이번 사업에 진심이거든요.
어제 12월 14일까지가 에이전트 활동한지 딱 20일이 되는 날이었는데
정확히 20분이 저희 운세 크루에 가입해주셨습니다.
3일 연속 가입자가 없던 날들도 있었고
어떤 날은 가입자가 몰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나날들이 지나고 나니
하루에 한 분 꼴로 가입해주셨더라고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그래서 구글 문서에 제 마음을 담은 편지를 하나 작성하였습니다.
어느덧 저희 하이퍼 네트웍스 운세 상담사 크루원이 20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방송의 문을 두드리지 못한 선생님들이 계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첫 방송이 두려우시다면 얼굴 없이 책상만 비추셔도 충분합니다.
'라이브 시작' 버튼을 누르는 순간, 분명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것입니다.
타 플랫폼이 '각 잡고 하는 방송'이라면
틱톡은 '가장 편안한 상태로 소통하는 방송'입니다.
누워서 하셔도 되고, 잠옷 차림이어도 환영받는 곳입니다.
제가 약속드린 지원의 기준은 '후원 액수'가 아니라 '방송 시간'입니다.
선생님께서 용기 내어 방송을 켜 주신다면
저는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같은 길을 걷는 도반입니다.
제 능력이 닿는 한 끝까지 돕겠습니다.
방송 시간을 정하시고, 익숙해지실 때까지 저를 200% 활용해 주세요.
제가 영입한 선생님들이
운세 상담 경력자라고 하셔도
인터넷 방송 경력자는 아니시지요.
세상에 나를 알린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생방송으로요.
그래서 사실 가입만 하시고
아직 데뷔하지 못하신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영입 타이밍이 신년운세 시즌인지라
상담 예약이 많이 밀려 있다는 점도 한 몫 했겠지만...
제 경험상...
방송은 두 번 켜면 세 번, 네 번 계속 켜지만
첫 한 발을 못 떼면 영원히 못 켜기도 합니다.
마치 무수한 작가 지망생 분들이
첫 책을 출간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하는 것처럼요.
그럼에도 저는 기다릴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그 귀한 재능이
단지 '방송이 낯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작은 상담실 안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이제 간판은 골목 어귀가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 속에 달려 있습니다.
틱톡 라이브는 타임킬링용 오락거리가 아닙니다.
비싼 월세와 권리금 없이
전 세계 15억 명의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가장 거대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철학관'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선생님.
혹시 변화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저 송정훈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저를 믿고 와주신 20분의 선생님들께 약속드린 것처럼
새로 오실 선생님께도 똑같이 약속드립니다.
저희 하이퍼네트웍스와 제가
선생님의 디지털 간판을
가장 밝게 비추는 조명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방송 경험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나이가 많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화려한 기술이나 젊은 감각은 제가 채워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저 오셔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저희 운세 상담사 크루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혼자 가면 두려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설레는 여행이 됩니다.
글로벌 운세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21번째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https://open.kakao.com/me/tiktoksaju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