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노트 : 니이가타현 (新潟県)
브랜드:시메하리츠루 긴죠 (〆はり鶴 吟醸生貯蔵酒 )(여름한정주 4~7월)
산지:니이가타현 (新潟県)
재료 : 쌀, 누룩, 양조 알코올 (米・米麹・酒造アルコール)
사용쌀 : 야마다니시키 (山田錦)
정미율 : 50%
도수 : 15도
가격 : 720ml(1,760엔)/ 1.8ℓ (3,250엔)
라벨을 보면 생저장주라고 있는데 이는 생술을 저장시키고 출하하기 전에 히이레 1회 하는 니혼슈. 그래서 생술과 마찬가지로 다소 신선한 맛이 특징
이와는 달리 生詰め酒(나마츠메슈) 라는 것이 있는데 생술을 저장하기 전에 히이레 1회 하는 니혼슈. 반년동안 숙성시켜서 약간 숙성감이 있고 맛이 무거운 느낌
니혼슈도 히이레를 생술 저장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맛이 다르니 이것도 알고 마시면 재미!!
宮尾酒造(미야오주조)는 1819년 니이가타현 북부에서 창업. 처음에는 와카츠루(若鶴) 라는 브랜드로 창업했었으나 신성한 술에 금줄(しめ縄)을 붙이는 문화에서 시메하리츠루(〆張鶴)라고 네이밍함. 품질을 제일로 생각하여 대량생산은 하지 않았으며 준마이슈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1965년에 시메하리츠루준(〆張鶴純)을 발표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음.
@일생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