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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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4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
김빗 소설 연재중입니다. 캐릭터 소설 좋아하시는 분. 이상한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카오루맘 영화와 드라마와 책을 비롯한 세상의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는 카오루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로즈릴리 로즈릴리의 글정원입니다. 피어나는 글꽃들이 아름답고 맑고 강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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