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갈아입고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천사가 되어간다
겨우내 얼었던 몸이 녹고
가벼운 시작이 자란다.
더 부드러워지려는 나무,
날개는 이미 안에서
준비되고 있었나 보다.
당신에게, 나에게도
계속 새롭게
피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