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26 1st. 밋업(meet-up) 후기

by SALAWRIKER

(헤드 이미지 - 커뮤니티 / 소통 /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GATE26은 지난 12월 말부터 GATE26 IDEAS CLUB이라는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한편, GATE26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한마디로 GATE26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의 자발적 참여자들로 모인 '찐팬'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ATE26 IDEAS CLUB 심벌 이미지)


GATE26이 출시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큰 관심을 가지고 이용해 주시는 유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GATE26에 대한 그들의 깊은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한데 모을 수만 있다면 앞으로 GATE26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마침 GATE26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었기에 GATE26 IDEAS CLUB은 한 줄기의 빛처럼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제시해 주었고,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GATE26의 첫 오프라인 행사, GATE26 1st. 밋업(meet-up)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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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26 IDEAS CLUB 서울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GATE26 1st 밋업에는 총 일곱 명의 회원 분들이 찾아주셨고, 행사는 본사 25층 교육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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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찾아와 주시는 소중한 회원분들을 위해 식사와 커피를 준비하였으며, 기쁘고 따뜻한 마음으로 회원 분들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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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모임은 참석 의사를 밝혀 주셨다가도 급한 용무나 변심으로 인해 당일 취소를 하기도 하는데, 출석률 100%에 자랑하는 완벽한 참여 분위기에 행사를 준비하는 저희도 무척이나 놀랐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마침내 GATE26 1st. 밋업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밋업 프로그램 순서 작업 요청)

(밋업)순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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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ATE26의 리뉴얼 개발 과정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주요 기능 및 서비스를 설명할 때에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눈을 반짝이며 집중해 주셨습니다.

자신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GATE26에 대해 조금 더 깊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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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TION TIME에서는 유저 입장에서 그동안 GATE26을 사용하며 느꼈던 개선 포인트와 추가 기능 및 서비스를 제안해 주었습니다.

그날 거론되었던 여러 아이디어들 중 몇 가지를 추려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디어 내용 정리 작업 요청)

○ 개선 아이디어

- 채팅 알람에 대한 기능 개선이 필요하고 라운지 입장을 위한 단계가 간단하면 이용이 더 편할 것 같다.

- 사진 업로드 시 유저 입장의 편의성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

- 전체 메뉴 보기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

-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필요하다.


○ 추가 기능/서비스 아이디어

- 인증된 항공권의 경우 운항 기간이 지나더라도 회색으로 처리되지 않고 컬러감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 라운지/소모임에 '즐겨찾기' 기능이 있어서 그 순서대로 채팅창이 보이면 좋겠다.

- 라운지 지킴이 또는 방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공사관/주재원/유학생 등 현지에 계신 분들과 협업한다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

- 여행 팁 정보와 동행 찾기 장소 등이 위치 기반으로 연결된다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홍보/마케팅 아이디어

- 처음 GATE26을 보는 사람들은 이 앱이 어떤 앱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기능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화와 네이밍에 대한 스토리텔링 필요해 보인다.

-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을 가는 사람들을 타깃팅 해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라는 불안감을 설렘과 즐거움으로

바꿔주는 데 GATE26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해준다는 마케팅 전략도 효과적일 거 같다.

-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 관리를 더 잘하면 좋을 것 같다. (공식 홍보 채널로 활용, 숏폼 기반의 영상 제작)

- 오프라인 이벤트 시 어느 한 지역을 블루마블처럼 구성해서 게임 이벤트를 하면 재밌고 이슈가 될 것 같다.

(지자체와의 협업의 기회로 이어질 수도 있음)


GATE26이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하고 해결해야 할 소중한 의견들이었습니다.

가슴속 깊이 새기고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형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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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열기가 뜨거웠는지 밋업 행사는 계획했던 시간을 훌쩍 넘기고 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18:30~21:00)

늦은 시간까지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렸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을 위해 플랫폼서비스팀 팀원들이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쓴 '감사의 편지'는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분들에게 좋은 기억의 여운을 길게 남겨주었을 것입니다.


(기획자/개발자와 유저와의 만남,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만남 이미지)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디자인한 사람으로서 유저와 이렇게 만남을 갖는다는 건 설레면서도 또한 부담되는 일입니다. 그들로부터 실제 사용한 후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무척이나 좋은 기회지만, 그 후기가 불편함과 아쉬움의 토로라면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을 테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GATE26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필요했고, 밋업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두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참여 덕분에 무척이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의지, 열정이 담긴 이미지)

'GATE26의 찐팬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이제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합니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브랜드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작지만 의미 있는 코어 팬층이며, 이런 '찐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브랜드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책상머리에 앉아 구글링과 상상만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이 아닌, 고객을 직접 찾아가 묻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2월... GATE26은 부산지역 밋업(meet-up) 행사를 통해 다시금 유저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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