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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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
음식, 마음, 일상 그리고 평소에 하는 생각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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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달콤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 평신도 기독교 작가 지망생
- 회사생활 이야기
- 사진 이야기
- 기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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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스크립터, 방송작가, 연출, 연기, 라디오 DJ 등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일상의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프리즘처럼 반사되는 일곱빛깔 무지개로 그려내고 싶은 바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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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휘서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미니멀 라이프로 전환한 전직 패션 에디터. 애서가이자 심미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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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챔버
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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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맘
에세이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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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BAR
BAR BA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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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리
음식에대한 기억을 되짚어보며 기쁨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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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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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