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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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학 박사, 9년째 디자인회사 운영, 15년째 디자인대학 강의, 33개의 자격증 보유자인 자타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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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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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지
유튜브 <운좋은언니> 운영, <가위 낼까 바위 낼까 보 낼까>,<난 그저 잘 살고 싶었을 뿐인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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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ma Ward
젬마의 주저리 - 서울, 상하이, 그리고 싱가포르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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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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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상 Alex
스타트업 육성, Corprate Venturing, 사업, 커리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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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비즈니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UX를 공부하였고 스타트업에서 PO로 일하다가 퇴사하고 창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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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석
하나 둘 잊혀져 가는
일상 속 생각들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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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Lee
시작은 기획자였지만 잡부가 되어가고 있는, 생각보다 성실한 일꾼입니다. 보통 중국과 관련된 글을 쓰고 종종 일상과 여행의 감정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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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강
아마존 유럽 본사에서 시니어 매니저로서 프로덕트 매니저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와 <아마존 팀장 수업>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