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이든
'지혜'의 빛으로 이 세상에 초대되어 '지식'의 함정에 빠지는 걸 경계하는 수지애니어그램 5번, 50대, 부평사람입니다. 글쓰면서 치유하고 정원을 돌보면서 다소 사람값을 합니다
팔로우
전명원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씁니다. 나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팔로우
하치
사유의 안쪽에 자리한 고요를 글로 짓습니다. 존재의 모서리를 만지는 문장을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