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인
요엘 1:1- 20
오늘 큐티인 본문의 제목은 "모든 것이 끊어진 날"이다.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비도 내리고, 제목부터 마음이 서늘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 인생에 모든 것이 끊어진 날은 반드시 와야만 한다.
그럴 때 사람도 인생도 알게 되고 나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내면이 깊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성숙해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날이 온다고 모두가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다.
「말씀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며, 환난이 주제가 되고 보니
고통스러웠던 가정생활이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소개글 중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성경말씀대로 내 환난을 해석할 때 그럴 수 있다.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알게 된다.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끊어진' 날이 아니라 모든 것이 '꿰어진' 날이 된다.
어떤 경험 어떤 사건 어떤 만남도 우연인 게 없다.
모든 것이 하나로 꿰어진다.
세상 것이 다 끊어져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
바로 그 시기에 나를 말씀이 있는 교회로 이끌어주셨다.
그러니 애들 하교 전까지 얼마 남지 않은 황금 같은 시간
소그룹 모임준비를 위해 설교 듣기로 적용하자.
(얼른 듣고 놀자?! 요약정리는 내일 해야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