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6 QT

큐티인

by 그리다 살랑

데살로니가후서 2:13-3:5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We ought always to thank God for you, brothers loved by the Lord, because from the beginning God chose you to be saved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and through belif in the truth.


바울은 너희에 대해서 뭐가 계속 감사하단다.

누군가를 보며 이렇게 계속 감사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오늘 우리 애들을 보며, 남편을 보며 자꾸 감사 제목을 찾아야겠다.

굳이 찾아야만 보이는 건 아니고요 허허. ought to 감사'해야만' 한다고 하시네요.


왜 감사하냐면

'하나님이 태초부터 택해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에.

어떻게 구원해 주시냐면

성령님이 내가 거룩해지도록 계속 뭔가(?) 작업을 하시고

이 진리의 말씀을 믿으면 된단다.

그니깐 성령님이 내게 하시는 일에 그냥 순종하면 된다.

진리의 말씀을 그냥 믿으면 된다. (참 쉽쥬)


너희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거다.

구원해 주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으라고이다.

예수님의 영광을 얻기 위해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도 잘 통과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고난이라는 이름으로 올지라도.

그러려면 어떻게 하라?

방법도 알려주신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말로나 편지로 가르침을 준 전통, 즉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라고 하신다.

말씀을 굳게 붙들면 나를 사랑하시고 위로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을 굳건하게 해 주실 거란다.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길 원한다고 한다.

영적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라고 하셨다.

인내할 줄 알게 되는 것이 구원받은 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은 자의 모습이란다. (윽)

회피가 아닌 인내하는 자로 굳건히 서기 위해 오늘이라는 하루를 선물로 기회로 주셨다.


주의 말씀을 지키는 하루가 되자.

남편과 아이들을 보며 감사제목을 계속 찾아내는 오늘이 되리라.

(그들에게 감사거리가 없다는 게 아닌데 내용이 자꾸 이렇게 되네?)

가족으로 묶어주셔서 내가 거룩해지도록 수고해 주는 그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특히 남편님아

머리가 하얘지도록 (근데 나랑 안 살았어도 하얘졌을 텐데) 나랑 사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오늘은 주말이라 아빠가 애들이랑 좀 놀아줬으면 싶지만

글 쓰고 싶고 책 읽고 싶은, 내 시간 갖고 싶은 마음 내려놓고

오늘은 내가 둘째랑 놀아줄게.

기쁜 마음으로 놀자! 내 시간 포기하자! 아자!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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