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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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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내
매일 읽고, 쓰고, 다시 씁니다. 대치동 영어강사인 워킹맘 #슬초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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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영글
뱉는 순간 사라지는 말이 아닌 형태로 남는 글을 씁니다. 다시, 쓰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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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아이
5월의 연둣빛 잎처럼 싱그러운 한 장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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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표
10대에 홍해 바다에서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 20대엔 세계일주를 하며 '경험을 통한 성장'에 눈떴습니다. 지금은 마케터로 일하며 커리어, 생산성, 성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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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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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동을 지향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글 발행합니다. 슬초브런치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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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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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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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그리고 OTT 캐스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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