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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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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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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13년간 출판 편집자 및 출판 저작권 매니저로 일하다, 제주에서 글쓰기 공동체 '자기 해방의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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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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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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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란
ㅡ 짧은 글 & 공감 토크 ㅡ 일상속 진짜 우울증과 가짜 우울을 오락가락 하면서. . '궁시렁 궁시렁'...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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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리
유튜브 "자유일꾼 책덕"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책덕 다용도실(bebookduck.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출판이라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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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스치는 타인에게 글로 말걸기.. 작가 연하어( 煙霞語 Yeon Ha Eo )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오랜 기간 해외 생활 중이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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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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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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