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5명
-
승란
ㅡ short 글 & 에피소드 ㅡ
일상속 진짜 우울증과 가짜 우울을 오락가락 하면서. .
'궁시렁 궁시렁'...나도 한마디
-
민트리
자유일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책덕 다용도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출판이라고>, <츄라이 츄라이 민츄라이>를 쓰고 <책으로 비즈니스>를 번역했습니다.
-
무연고
스치는 타인에게 글로 말걸기.. 작가 연하어( 煙霞語 Yeon Ha Eo )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오랜 기간 해외 생활 중이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사랑합니다.
-
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
해내내
매일 읽고, 쓰고, 다시 씁니다. 대치동 영어강사인 워킹맘 #슬초2기
-
은빛영글
뱉는 순간 사라지는 말이 아닌 형태로 남는 글을 씁니다. 다시, 쓰는 사람으로.
-
오월아이
5월의 연둣빛 잎처럼 싱그러운 한 장을 쓰고 그립니다
-
느낀표
10대에 홍해 바다에서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 20대엔 세계일주를 하며 '경험을 통한 성장'에 눈떴습니다. 지금은 마케터로 일하며 커리어, 생산성, 성장 경험을 기록합니다.
-
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