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개도 아니고 수십 개의 기사 아이템 중 무엇을 당장 쓸 수 있고 없을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 툴인 트렐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하나의 글작업에 딸려오는 수십 개의 태스크도 관리하고 싶은 니즈가 생겼다. things를 잠시 쓰다가 결국 노션에 안착했다.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10120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