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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레이스 변천사 : 트렐로→things→노션까지

by 사만다

한두 개도 아니고 수십 개의 기사 아이템 중 무엇을 당장 쓸 수 있고 없을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 툴인 트렐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하나의 글작업에 딸려오는 수십 개의 태스크도 관리하고 싶은 니즈가 생겼다. things를 잠시 쓰다가 결국 노션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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