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쓸 땐 작업 단위를 태스크와 콘텐츠로만 구분해도 충분했다. 운영, 기획 업무를 맡은 지금은 이 체계가 알맞지 않았다. 이에 12월 초·중순부터 약 한 달간 워크플레이스 대대적인 개편에 큰 힘을 썼다.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10114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