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만 잘해도 어떠 글을 써야 할 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수많은 메모 앱(애플 메모, 구글 킵, 에버노트, 워크플로위)을 거쳐, 노션으로 저널링/아카이빙하기로 결심했다.
기존 글은 블로그로 옮겨서 수정/편집했습니다 :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01204
https://samantha-writer.github.io/blog/201204
11년차 글쟁이다.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자비스앤빌런즈에서는 현재 삼쩜삼 리서치랩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