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방법을 몰라서
새싹을 죽였다
나무도 나무가
처음이라서
자란 것이 큰 잎을 단 것이
밑을 보는 것이
방금 막
무심한 말 한 마디에 오래 머무는 사람입니다. 그런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