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기서 ‘나쁘다’라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상대적인 기준으로 내가 당했을 때에 뭐가 더 나쁜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뒷담이 더 나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친구의 말을 듣고 나니, 그것도 일리가 있더라고요.
물론 둘 다 싫긴 하지만,
그래도 뒷담을 한다는 것은 ‘적어도 내 눈치를 본다는 것’이라는 친구의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인간은 불완전하며, 삶은 유한하기에 특별하다.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한 번뿐인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면 큰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