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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두 Jun 26. 2022

어딘가 쎄~한 내 친구 (1편)


























































과연 앵두와 소리는 다음에 어떻게 될까요?


그때당시 저는 착하고  맞던 친구가 점점 변하는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편으로는  맞는 친구와 멀어지게 될까  걱정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친구 관계를 유지했던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추후에 저에게 크나큰 실수와 아픔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앵두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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