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연 앵두와 소리는 다음에 어떻게 될까요?
그때당시 저는 착하고 잘 맞던 친구가 점점 변하는 게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한 편으로는 잘 맞는 친구와 멀어지게 될까 봐 걱정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친구 관계를 유지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은 추후에 저에게 크나큰 실수와 아픔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앵두의 인스타그램
-상담심리 전공 앵두입니다. 온전한 '나'로서 삶을 사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