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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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딘가 쎄~한 내 친구, ‘어쎄친’
마지막화가 되었네요.
마지막화까지 재밌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또다시 재밌고 유익한 툰으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D
앵두의 인스타그램
인간은 불완전하며, 삶은 유한하기에 특별하다.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한 번뿐인 삶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상기하면 큰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