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이어나가기 전에 약간의 이론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려봤어요. 제한되는 환경과 반복적인 실패에 의해 성공할 수 있음에도 시도하지 않는 것. 그것이 학습된 무기력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들은 모두 원래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실험은 셀리그만과 동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데요, 윤리적인 실험은 결코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 실험으로 인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들도 보입니다. 우리는 학습된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