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앵두 Feb 06. 2023

요리로 나를 대접해 보아요.
























































저는 망했지만

정말로 잘하시고, 또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나를 위해 요리하는 것이 엄청 큰

기쁨과 소중한 느낌을 가져다줄 것 같아요!

때로는 다른 사람을 위한 요리가 아닌

나를 위한 정성스러운 요리를

해보는 것 어떨까요? :)

작가의 이전글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