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전에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다양한지.‘
‘왜 내 맘과 같지 않은지.’
계속해서 이유를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밤거리에 수 놓인 불빛들을 보고 나면
그냥 당연해지더라고요.
굳이 이유를 찾지 않아도..
오히려 저 많은 불빛들을 보면
다양하지 않다는 게
더 이상할 정도로 느껴지니까요.
앵두의 소통 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