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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로
환자입니다. 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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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시골 사는 어쩌면 작가 & 풋내나는 글이지만 평화(이레네)를 드리고 싶어요. "나는 쉽게 사는 법을 모른다. 그러나 아름답게 사는 법은 안다."(헤르만헤세's) 시골 귀촌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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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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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리
우승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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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선
온 몸에 바람 소릴 채워 넣고 떠돌았더니 시나브로 이야기가 채워졌습니다. 5 년간 유라시아 대륙 방랑, 길바닥에서 수집한 이야기를 하나씩 둘씩 끄집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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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카
그림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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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ㅎㅏ루
<방구석 맥주 여행>과 <맥주 한 잔 할까요>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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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숙
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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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수요자
완성된 결과물보다 퇴고하는 과정을 더 좋아합니다. 직업, 관심사, 일상 등 모든 게 퇴고 중입니다. 완성형 인간이 됐을 때면 이 브런치를 그만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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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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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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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저씨
일상에서 겪고 느끼는 추억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건설업체에 몸 담고 있었지만 이젠 익숙했던 것에서 떠나기위해 몸부림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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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ri
여행하면서 행복했고, 여전히 행복하고 싶은, 현실과 꿈 그 사이에 서 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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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봄날의 브런치입니다. 대충대충과 진지함이 잘 혼합된 하루를 살아가는 봄날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 한 잔 주시겠어요?'공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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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it
고양이와 강아지, 닭을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자연 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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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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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소리
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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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15년차 방송작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아픔, 그리고 위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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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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