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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게으르게나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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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주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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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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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소박한 자취부엌에서 추억을 담아 세계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그림, 에세이, 여행에도 관심을 둘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 ylangylang.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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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도시 정글 속 30대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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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희
안녕하세여 저는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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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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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로토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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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니식탁
식탁 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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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ani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잡아놓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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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o
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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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랭
국문과출신 비전공자 12년차 디자이너 그리고 개엄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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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틸
커피를 마시며 야구를 봅니다. 어느날은 여행을 떠났지만, 돌아오는 날엔 감정을 꼭 안아 줍니다. 여전히 두근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며, 단것을 종종 챙깁니다. 수영을 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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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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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갱
서울에서 살아남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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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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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
Series C 스타트업 사업개발 매니저, 일상 관찰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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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Day
젊은 엄마한테 빌붙어사는 늙은 딸의 고백,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공동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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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강함의 다른 말은 다양함이라고 여깁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향하고, 지지합니다. 글,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 사유를 몹시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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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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