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시의 맛과 멋
날뛰 듯 바위에 부딪치며 산에 포효하니 지척 간의 사람 소리 알아듣기 어려우라 세상의 시비 소리 귀에 들릴까 저어하여 부러 물로 하여금 산을 감싸게 하였도다
孤雲 최치원 (崔致遠, 857 ~ 908?)
題伽倻山讀書堂 제가야산독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