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心

우리 선시의 맛과 멋

by 삼락 박 민우


獨坐觀心海
茫茫水接天
浮雲無起滅
孤月照三千


홀로 앉아 마음바다 들여보니
물결은 아득히 하늘에 닿았네
뜬구름 일거나 스러짐 없는데
외론 달은 삼라만상 비추누나



括虛 취여 (取如, 1720 ~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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