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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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za
3년 동안 준비했던 공무원 시험을 그만둔 공시생 출신.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웹드라마 <공시생>을 만들게 되면서 시나리오와 에세이를 쓰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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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길잡이가 될 영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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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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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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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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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뜰
성실하고 묵묵하게 글을 씁니다. 일하고 살림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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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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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윤
스텔라 / 'Mi Cubano' 저자 / 소울넘버22 운명론자, 자유, 사랑, 영혼, 본질대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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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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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15년차 방송작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아픔, 그리고 위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