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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하다 : 싱겁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됨됨이가 마음에 끌리다.> 동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동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브런치에 입성하였습니다. 감성보다는 유머를 좋아합니다.
2018.2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사2018~2019 제2보병사단 수의장교2019~2021 제56보병사단 수의장교 및 육군 대위 만기 전역2021~ 2022 서울 모 동물메디컬센터 진료수의사2022 ~ 서울 모 동물병원 내과부원장<귀여움을 뚫고 나온 친구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