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보는 해달 보노보노
하지만,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내는 건 즐겁잖아요? - 보노보노 -
폭력은 안돼요! 열이 받는 일이 있어도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거에요. 어제 있었던 짜증 나는 일을 잊지 못하고 오늘을 살아가면 자기가 점점 낡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거에요. 한번 해보세요. - 포로리 형 -
보노보노는 해달이다.
통통한 보노보노는 다른 해달보다 추위를 더 잘 견딜 것이다
보노보노는 인간보다 더 많이 먹을 것이다.
보노보노의 세계관에서 보노보노의 천적은 없다.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