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제는..
오늘도 결국 문제는 ‘돈’이었다.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것, 그 대표적인 예가 ‘돈’이 아닐까?
요즘은 돈만큼 건강도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현실에 ‘돈’과 ‘건강’ 두 가지 문제가 생기면 어떤 것을 포기하겠는가?
선택지가 있던가?
결국 돈이 있어야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쩌면 이러한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는 속물처럼 보일 수도 있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안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 결국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에.
시급이 올랐지만, 결국 식재료며 아파트값이며 모두 올랏기에 오른것이 체감이 되지 않는다.
나는 가끔 꿈을 꾼다. 돈에 얽매이지 않는.
경재적으로 자유로운 나를,
그래서 무엇이든 해볼 수 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나를.
누군가는 지금도 가능하지 않는가? 라고 한다.
따지고 보면 그 말도 틀린말은 아니다.
그런데, 나에게는 한 문장이 더 붙는다.
[돈 걱정없는]
나에게 있어 경제는 삶을 운영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것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나의 삶의 질은 무척이나 떨어지게 된다.
나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있으면 퍼주고. 싶은 기분이 든다.
그럴 때 걱정없이 그저 좋아서 주고 싶은데, 자꾸 경제가 발을, 손목을 붙잡게 된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기에 안다. 내가 봐도 나는 굉장히 굉장히 까다롭다.
순수하게 여유롭게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니.
매치가 되면서도 되지 않는 말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오늘도 글을 남긴다.
아마 이런 작가님들이 많지 않을까?
글이 좋아서 즐거워서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글을 쓰지 않고는 일상을 이어갈 수 없어서…
글쓰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적어가면서 확실해진 나의 생각이,.. 마음이,.. 어느 때는 슬퍼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