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문장(命章)

리더십 - 『도덕경』 17장

by SANi

오늘의 명장(命章)


太上 不知有之(태상 부지유지)

其次 親而譽之(기차 친이예지)

其次 畏之(기차 외지)

其次 侮之(기차 모지)

信不足焉 有不信焉(신부족언 유불신언)

悠兮其貴言(유혜기귀언)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공성사수 백성개위아자연)


『도덕경』 17장


가장 이상적인 리더는 사람들이 그 존재만을 안다.

그 다음은 친근하고 칭송받는 리더다.

그 다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리더다.

그 다음은 경멸의 대상이 되는 리더다.

믿음이 부족하면 불신이 생겨난다.

그 말을 소중히 함이 가깝지 않다.

일의 성사에 공이 있으나 백성들은 그저 될대로 된 것이라 여길 뿐이다.


단상


리더의 역할은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누가 리더의 자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드러나지 않아 드러나고 마는

조화와 균형의 핵심에 자리한,


진짜 리더의 미.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운명의 문장(命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