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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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리
20대에는 마케터로 살아왔고 30대는 개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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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일상과 여행의 기억, 사진, 좋아하는 음악과 쓰고 싶은 짧은 산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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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를, 읽은 책을, 본 영화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나누고 싶다, 1/N의 시선으로, 라고 몇 년 전에 내 소개글을 썼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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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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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호
임진강 시인, 교육연구자, 시와산문문학회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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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웨이브
내면 탐구를 좋아해요. 요가와 명상, 한국음악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때때로 배낭을 들고 떠나는 뾰족한 자극은 이제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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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사회에 대한 관심, 변화를 위한 노력, 실행하며 연구하며 살아가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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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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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사진관
에세이<제주는 잘 있습니다. 2022> <좋은 건 같이봐요,2021><수고했어,오늘도, 2016>저자.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스냅 호시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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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