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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by
김비주
Oct 24. 2024
가슴이 쿵
이 놈이 연락할 때마다
돈이 없는 엄마의 심장을 겨눈다
무얼 할 건지
어떻게 살 건지
스며드는 햇살에 아들이 걸린다
2019.11.5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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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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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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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주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시를 좋아하던 애독자가 40년이 지나서 시인이 되었어요. 시를 만나는 순간을 시로 기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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