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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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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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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작은 마음
음악과 글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유학생 입니다. 따듯하고 또 조용히 저의 음악과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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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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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아빠
<마음이 얹힌거야 -담도암이 가르쳐준 불행의 소화법>의 저자. 나이 40에 간내 담도암(담관암)을 만나 수술과 항암을 지나고 이제 건강해지려는 아만자의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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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장단
사업하는 변호사. 슈퍼스몰 & 매력소상을 만나면 하트 뿅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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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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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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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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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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