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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
매력, 담력, 필력을 갖기 위해 오늘도 쓰는 작가. 백발이 될 때까지, 100세가 될 때까지 쓰자. 사람의 마음을 캐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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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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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정신과 의사
감정을 미화하지 않고 정제된 미학으로 서술한다. 언어 이전의 감각이 어떻게 감정으로 변환되는지를 감지하며, 문장으로 환원한다. 그녀의 글은 감각의 파편이자 감각으로의 초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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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끝
책 읽고, 글 쓰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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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
여행 글을 씁니다. 꽃과 숲 여행 <계절 따라 꽃멍 숲멍>, 해외 여행 <파란 지구를 거닐다>, 국내 감성 여행 <일상의 쉼표> 매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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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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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맨
아트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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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전공자는 아니지만 영화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버티며 살아낸 그 시간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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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천천히 읽는 글을 씁니다. 고마운 마음, 위하는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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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시인 우재 박종익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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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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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엄쓰c
낮에는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새벽과 밤에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싱글맘입니다. 삶의 불안 속에서도 진솔함과 회복력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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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목
우주와 바다를 잇는 작가 이목입니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려 합니다. 천천히 즐겨주시기를 매주 월, 수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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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모리
'나'를 알고 싶어 적어가고, 다른 존재들을 통해 배워갑니다. 부정 보다 긍정을, 결과 보다 과정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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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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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기획자로써 구조를 믿던 사람이, 이제는 감정을 기록합니다.완벽한 일보다 진짜 마음이 남는 순간을 좋아합니다.관계의 틈, 감정의 흔적, 사람의 온도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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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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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D
무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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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토퍼
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글무리 작가 Itz토퍼입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위로와 빛이 스며들길 바라며, 제 속의 글무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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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하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여행 이야기와 삶의 에피소드를 실상과 허구를 믹스 해서 공감과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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