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책으로 배운 정리 귀차니스트의 정리 이야기
사람은 언젠가 읽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읽을 수 없는 책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거기에 쓰인 내용이 아니라 그 존재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읽을 수 없는 책과도 무언의 대화를 계속한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과 비슷하게, 그 존재를 멀리 느끼며 적절한 시기가 도래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또한 하나의 말에도 인간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힘이 숨어 있다. 쓰는 사람의 일은 오히려 생애를 바쳐 하나의 말을 전하는 것 같다고도 지금은 생각한다. -『말의 선물』60쪽
'버릴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남길 것을 골라야 한다.'
'책장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들로만 채우겠어.'
책처럼 많은 물건들을 정리해야 할 때는 버릴 것이 아니라 남길 것을 골라야 한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