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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글이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anna공간과 생활, 사람과 관계를 더 나답게 설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무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닿길 바라며.- 경량파김안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Smiles나는 아름다운 마음과 영혼을 가진 멋지고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다.- 함문평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김규령김규령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지민지민의 브런치입니다.
울산돌고래브런치스토리
낙화유수시간의 절반쯤에 선 관찰자 낙화유수!~ 책을 읽고 하늘을 바라보며, 삶의 이면을 질문합니다. 인간은 미천한 존재이기에 오늘도 나와 타인을 위하여 글을 씁니다.
조다인조다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엘엘리온교도소에서 범죄자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럽보다달콤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S 독자S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김민정김민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에메랄드에메랄드의 브런치입니다
백경옥백경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서니서니의 브런치입니다.
정블러삶은 여행이니까.- 루나루나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