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대상에서 유사성을 찾아 규정할 수 있어야 규정된 유사성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를 상상할 수 있다. 번뜩 떠올린 새로운 형태는 완전히 새로운 것 같지만 결국 기억하는 유사성을 공유한다.
건국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브랜드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