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에도 유행할 스타일 예상 일곱번째(막섞기)

여러가지 아이템 섞어서 만들기

by 심상보

여러가지 아이템 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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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의 2018년 컬렉션이다.






새로운 느낌을 만드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아이템을 섞는 것이다.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아이템을 함께 사용해, 두 가지 이상의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면 사람들은 그것을 ‘새롭다’고 인식한다.



이 방식은 같은 복종 안에서 서로 다른 아이템을 섞는 경우도 있고, 전혀 다른 복종의 아이템을 결합하는 경우도 있다.



옷의 일부를 서로 연결하거나, 두 개의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기도 한다. 그냥 아무 개연성없이 막 섞고 이어 붙이는 방식도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디자인의 출발점은 카와쿠보 레이다.


그녀는 이미 완성된 옷을 해체하고, 다시 재구성했다. 이 방식의 핵심은 해체된 요소들이 인체와 어울리도록 결합하는 것이다.



옷이 아닌 패브릭 제품, 특히 침구류와 같은 섬유제품을 의복과 섞어 재구성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새로운 실루엣이 등장하면, 그 뒤를 따라 반드시 다시 나타난다.


이 방식은 새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한계가 없는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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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엘렌 호다코바 라르손(Ellen Hodakova Larsson)의 2024년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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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준지(Juun.J)의 2025년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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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셉(Joseph)의 2017년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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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의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1996년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아방가르드 패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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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릭 오웬스(Rick Owens)의 2017년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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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카이(Sacai)의 2026년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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